월드컵 빙상 이규혁, 남자 1000m 3위
입력 2002.01.1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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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춘천시청의 이규혁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빙상 남자 1000m에서 1분 10초 34를 기록해 네덜란드의 얀 보스와 에벤 베네마르스에 이어 3위에 올랐고 단국대학의 최재봉은 1분 12초 49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성균관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준준결승에서 33득점을 합작한 이한권과 진경석의 활약으로 고려대학을 85:7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한양대학은 경희대학을 104:103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광주시청이 한국체대를 34:26으로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고 제일생명은 초당대학을 24:20으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로축구 부천 SK에서 뛰던 골키퍼 이용발은 이적료 4억 6000만 원에 미드필더 정경주는 이적료 4억 4000만 원에 전북 현대로 옮겼습니다.
올해 11살의 축구 꿈나무인 유태풍 군이 축구공 묘기 대장정을 시작해 오는 5월 2일까지 월드컵 개최도시 등 전국을 돌며 묘기를 보이며 월드컵 홍보를 하게 됩니다.
성균관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준준결승에서 33득점을 합작한 이한권과 진경석의 활약으로 고려대학을 85:7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한양대학은 경희대학을 104:103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광주시청이 한국체대를 34:26으로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고 제일생명은 초당대학을 24:20으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로축구 부천 SK에서 뛰던 골키퍼 이용발은 이적료 4억 6000만 원에 미드필더 정경주는 이적료 4억 4000만 원에 전북 현대로 옮겼습니다.
올해 11살의 축구 꿈나무인 유태풍 군이 축구공 묘기 대장정을 시작해 오는 5월 2일까지 월드컵 개최도시 등 전국을 돌며 묘기를 보이며 월드컵 홍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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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빙상 이규혁, 남자 1000m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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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춘천시청의 이규혁이 네덜란드에서 열린 월드컵 빙상 남자 1000m에서 1분 10초 34를 기록해 네덜란드의 얀 보스와 에벤 베네마르스에 이어 3위에 올랐고 단국대학의 최재봉은 1분 12초 49로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성균관대학이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농구대잔치 준준결승에서 33득점을 합작한 이한권과 진경석의 활약으로 고려대학을 85:7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한양대학은 경희대학을 104:103으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습니다.
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광주시청이 한국체대를 34:26으로 꺾고 4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고 제일생명은 초당대학을 24:20으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로축구 부천 SK에서 뛰던 골키퍼 이용발은 이적료 4억 6000만 원에 미드필더 정경주는 이적료 4억 4000만 원에 전북 현대로 옮겼습니다.
올해 11살의 축구 꿈나무인 유태풍 군이 축구공 묘기 대장정을 시작해 오는 5월 2일까지 월드컵 개최도시 등 전국을 돌며 묘기를 보이며 월드컵 홍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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