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

입력 2002.01.17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 시간 현재 서울시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 정보입니다.
출근길 정체현상은 대부분 풀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아직도 정체가 계속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오전 정체현상이 일찍부터 시작된 곳이 있어서 전반적인 수월함이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밀려 있습니다.
이용 도로의 선택이 중요한 오전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공항소식입니다.
포항에는 비, 강릉과 속초공항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서 첫편 모두 지금까지 결항 상태입니다.
다만 10시 25분 출발예정인 포항역은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지연 또는 결항 가능성도 있습니다.
항만소식입니다.
동서남해 먼바다에 모두 폭풍주의보 상태여서 가깝고 잔잔한 바다인 편수구역만 운항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27개 항로가 발이 묶여 있습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횡계에서 강릉 사이 구간에는 대부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교량으로 연결된 대관령 구간을 지나실 때는 특별한 조심운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통정보
    • 입력 2002-01-17 09:30:00
    930뉴스
⊙앵커: 이 시간 현재 서울시내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경찰청의 권장섭 경사입니다. ⊙기자: 생활교통 정보입니다. 출근길 정체현상은 대부분 풀렸습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서는 아직도 정체가 계속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오전 정체현상이 일찍부터 시작된 곳이 있어서 전반적인 수월함이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밀려 있습니다. 이용 도로의 선택이 중요한 오전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공항소식입니다. 포항에는 비, 강릉과 속초공항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서 첫편 모두 지금까지 결항 상태입니다. 다만 10시 25분 출발예정인 포항역은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지연 또는 결항 가능성도 있습니다. 항만소식입니다. 동서남해 먼바다에 모두 폭풍주의보 상태여서 가깝고 잔잔한 바다인 편수구역만 운항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27개 항로가 발이 묶여 있습니다. 다음 고속도로 소식입니다. 횡계에서 강릉 사이 구간에는 대부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교량으로 연결된 대관령 구간을 지나실 때는 특별한 조심운전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교통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