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LIG 완벽 제압! PO 직행 ‘바짝’

입력 2014.03.11 (21:56) 수정 2014.03.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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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플레이오프 직행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은 남은 러시앤캐시전에서 이기거나 4위 우리카드가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라도 지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여자부에서는 4위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전에서 승점 두 점을 얻는데 그쳐 인삼공사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김광현, 150km 강속구 ‘시즌 부활 예감’

프로야구 SK 김광현이 시속 150킬로미터 강속구를 앞세워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습니다.

4회 투아웃까지 삼성 강타선을 상대로 삼진 4개를 뽑아내며 2점으로 막아 팀의 8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 골프 1위 박인비 ‘체육훈장 맹호장’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가 골프로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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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LIG 완벽 제압! PO 직행 ‘바짝’
    • 입력 2014-03-11 21:56:24
    • 수정2014-03-12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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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플레이오프 직행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리포트>

대한항공은 남은 러시앤캐시전에서 이기거나 4위 우리카드가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라도 지면 플레이오프에 직행합니다.

여자부에서는 4위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전에서 승점 두 점을 얻는데 그쳐 인삼공사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김광현, 150km 강속구 ‘시즌 부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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