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산림 녹화 노력 계속돼야”
입력 2014.04.05 (21:04)
수정 2014.04.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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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식목일을 맞아 '정이품송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뒤 산림이 피폐된 나라에서 이렇게 큰 산이 되기까지는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며, 산림 녹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기념 식수한 뒤 "어린 나무들이 한반도 통일의 거목으로 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기념 식수한 뒤 "어린 나무들이 한반도 통일의 거목으로 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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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산림 녹화 노력 계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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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5 21:05:09
- 수정2014-04-05 21:52:18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식목일을 맞아 '정이품송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뒤 산림이 피폐된 나라에서 이렇게 큰 산이 되기까지는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며, 산림 녹화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기념 식수한 뒤 "어린 나무들이 한반도 통일의 거목으로 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기념 식수한 뒤 "어린 나무들이 한반도 통일의 거목으로 커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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