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 LG 감독, 잠실 찾아 대표팀 응원
입력 2014.09.18 (16:18)
수정 2014.09.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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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45) 전 LG 트윈스 감독이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과 LG가 평가전을 연 18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대표팀이 훈련 중이던 이날 오후 잠실구장을 찾은 김 전 감독은 양상문(53) 현 LG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류중일(51) 대표팀 감독에게 다가가 "고생 많으십니다. 금메달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 전 감독은 깜짝 놀라며 다가온 대표팀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몸 상태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LG 선수들과도 편안하게 대화하며 안부를 물었다.
대표팀이 훈련 중이던 이날 오후 잠실구장을 찾은 김 전 감독은 양상문(53) 현 LG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류중일(51) 대표팀 감독에게 다가가 "고생 많으십니다. 금메달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 전 감독은 깜짝 놀라며 다가온 대표팀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몸 상태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LG 선수들과도 편안하게 대화하며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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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태 전 LG 감독, 잠실 찾아 대표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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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8 16:18:45
- 수정2014-09-18 21:28:31
김기태(45) 전 LG 트윈스 감독이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과 LG가 평가전을 연 18일 잠실구장을 찾았다.
대표팀이 훈련 중이던 이날 오후 잠실구장을 찾은 김 전 감독은 양상문(53) 현 LG 감독을 찾아 인사를 하고, 류중일(51) 대표팀 감독에게 다가가 "고생 많으십니다. 금메달 기원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 전 감독은 깜짝 놀라며 다가온 대표팀 선수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몸 상태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는 LG 선수들과도 편안하게 대화하며 안부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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