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키만 큰 게 아니에요!” 매력만점 모델 출신 스타

입력 2014.09.23 (08:31) 수정 2014.09.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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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평균 신장 180 cm이상의 완벽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하지만... 큰 키 만큼 매력도 많지만 고민도 많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길게 쭉쭉 뻗은 팔과 다리에~ 흠뻑 빠져버릴 것 같은 미소와 눈빛까지!

이 매력남들의 공통점!

바로 전직 마~~델 이었다는 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 모델 출신들입니다!

그 중 누구나 손꼽는 모델 출신 1세대 배우는 바로 배우 차승원씨인데요~

<녹취> 차승원(배우) : “나 위에 누가 있냐는 말이야~”

불혹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명품몸매까지!

혹시 비법 있으신가요?

<녹취> 차승원(배우) : “덜 드세요~”

정답이네요~

우월한 기럭지로 액션 또한 일품인데요~

상남자에서 팜므파탈로 대변신!

같은 사람 다른 느낌! 색~다르네요~

그러나 실루엣으로도 가릴 수 없었던 완벽한 바디라인!

<녹취> 차승원(배우) : “이쁘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노력하는 배우 차승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네요~

긴 팔로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명품 배우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다고요.

<녹취> 차승원(배우) : “대역 쓸 수 없는 게 키가 작아서 티가 나니까”

배역 하나 없이 온 몸을 내던지는 연기로 자리매김한 진.짜 배우 차승원씨!

노력하는 자세와 함께 배우로서의 변신을 아끼지 않는 이 남자 제가 봐도 멋집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접수한 정우성씨!

머나먼 타국의 여심까지 훔치고 온 그야말로 만인의 연인 입니다

자타공인의 조각 미남배우이지만 과거에는 큰 키 때문에 배우를 못 할 뻔 했다는데요~

<녹취> 정우성(배우) : “처음 배우가 되겠다고 할 때 영화현장 기웃거릴 때.. 배우 될 수 없다고 했어 키가 너무 커서 배우 될 수 없다고 포기하라고”

고소영씨와 함께 첫 영화를 찍은 이후 지금까지 미남배우 1순위인 정우성씨!

예능까지 섭렵할 정도로 다재다능 했던 그였는데요~

섹시한 카리스마로 이제는 여심에 이어 남심 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를 너무 닮고 싶었다는 남성팬.

<녹취> 닮은꼴팬(남성) : “정우성 사진 가져가서 만들어 주세요”

다른 닮은 분이 있으신 거 같은데요~

얼마 전 남성 팬의 마음마저 품어준 정우성씨!

그 배려심이 인기의 진짜 비결 인 것 같습니다.

<녹취> 공유(배우) : “저 사탕아닌데요~”

수줍고 풋풋했던 미소년에서 패기 넘치는 불량아, 그리고 껄렁대는 연기까지! 하지만 어느덧 30대의 진한 남성미를 풍기는 공유씨입니다

하지만 타고난 긴 다리와 작은 얼굴에도 아쉬움이 있다는데요.

<녹취> 공유(배우) : “얼굴이 작다는 거는 배우하는데 득이고 좋은데요 스트레스 받기 보다 제가 하관이 작아요”

연기 폭은 넓디 넓은 이 남자!

남성미 짙은 카리스마 연기에서~ 여심 제대로 흔드는 로맨틱 가이로~ 그냥 저도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리고 혼신의 눈물연기까지!

그런데 이뿐이 아니라고요?

수준급의 실력으로 앨범까지 낸 적이 있다는 사실!

살짝 감상해보실까요~

<녹취> 공유(배우) :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내친김에 영화 OST까지 불렀다는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녹취> 공유(배우) : “틈새시장이지 불법적인 일은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짙어가는 명연기의 배우 공유씨의 다음 활동도 매우 기다려지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요?

교복도 패션으로 만들어 버리는 두 남자!

극중에서는 깊은 악연의 친구로 열연한 이종석과 김우빈씨!

하지만 실제로는 썸타는 연인처럼 달콤한 두 사람입니다.

<녹취> 이종석(배우) : “안 친해요”

<녹취> 김우빈(배우) : “일 친구예요”

그러나 열애설까지 났었던 국보급 남남커플인데요~

<녹취> 장나라(가수) : “진짜 서로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묘하게 훈훈한 두 남자네요.

두 배우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모델 출신이라는 점!

모델 워킹 한번 볼까요?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 이종석씨와 김우빈씨!

완벽한 몸매와 그리고 섬세한 연기력도 두루 갖추니 흠 잡을 데가 없네요~

그들의 센스 있는 마무~~리까지!

큰 키만큼 매력도 큰 스타들!

그들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자신의 장점을 강점으로 이어나가는 꾸준한 노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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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키만 큰 게 아니에요!” 매력만점 모델 출신 스타
    • 입력 2014-09-23 08:36:48
    • 수정2014-09-23 09:57:07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평균 신장 180 cm이상의 완벽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하지만... 큰 키 만큼 매력도 많지만 고민도 많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길게 쭉쭉 뻗은 팔과 다리에~ 흠뻑 빠져버릴 것 같은 미소와 눈빛까지!

이 매력남들의 공통점!

바로 전직 마~~델 이었다는 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 잡는 모델 출신들입니다!

그 중 누구나 손꼽는 모델 출신 1세대 배우는 바로 배우 차승원씨인데요~

<녹취> 차승원(배우) : “나 위에 누가 있냐는 말이야~”

불혹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명품몸매까지!

혹시 비법 있으신가요?

<녹취> 차승원(배우) : “덜 드세요~”

정답이네요~

우월한 기럭지로 액션 또한 일품인데요~

상남자에서 팜므파탈로 대변신!

같은 사람 다른 느낌! 색~다르네요~

그러나 실루엣으로도 가릴 수 없었던 완벽한 바디라인!

<녹취> 차승원(배우) : “이쁘다”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늘~노력하는 배우 차승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네요~

긴 팔로 화려한 액션까지 소화해내는 명품 배우지만 나름의 고충이 있다고요.

<녹취> 차승원(배우) : “대역 쓸 수 없는 게 키가 작아서 티가 나니까”

배역 하나 없이 온 몸을 내던지는 연기로 자리매김한 진.짜 배우 차승원씨!

노력하는 자세와 함께 배우로서의 변신을 아끼지 않는 이 남자 제가 봐도 멋집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접수한 정우성씨!

머나먼 타국의 여심까지 훔치고 온 그야말로 만인의 연인 입니다

자타공인의 조각 미남배우이지만 과거에는 큰 키 때문에 배우를 못 할 뻔 했다는데요~

<녹취> 정우성(배우) : “처음 배우가 되겠다고 할 때 영화현장 기웃거릴 때.. 배우 될 수 없다고 했어 키가 너무 커서 배우 될 수 없다고 포기하라고”

고소영씨와 함께 첫 영화를 찍은 이후 지금까지 미남배우 1순위인 정우성씨!

예능까지 섭렵할 정도로 다재다능 했던 그였는데요~

섹시한 카리스마로 이제는 여심에 이어 남심 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를 너무 닮고 싶었다는 남성팬.

<녹취> 닮은꼴팬(남성) : “정우성 사진 가져가서 만들어 주세요”

다른 닮은 분이 있으신 거 같은데요~

얼마 전 남성 팬의 마음마저 품어준 정우성씨!

그 배려심이 인기의 진짜 비결 인 것 같습니다.

<녹취> 공유(배우) : “저 사탕아닌데요~”

수줍고 풋풋했던 미소년에서 패기 넘치는 불량아, 그리고 껄렁대는 연기까지! 하지만 어느덧 30대의 진한 남성미를 풍기는 공유씨입니다

하지만 타고난 긴 다리와 작은 얼굴에도 아쉬움이 있다는데요.

<녹취> 공유(배우) : “얼굴이 작다는 거는 배우하는데 득이고 좋은데요 스트레스 받기 보다 제가 하관이 작아요”

연기 폭은 넓디 넓은 이 남자!

남성미 짙은 카리스마 연기에서~ 여심 제대로 흔드는 로맨틱 가이로~ 그냥 저도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그리고 혼신의 눈물연기까지!

그런데 이뿐이 아니라고요?

수준급의 실력으로 앨범까지 낸 적이 있다는 사실!

살짝 감상해보실까요~

<녹취> 공유(배우) : “너라서 이렇게 사랑하는 너라서”

내친김에 영화 OST까지 불렀다는데요.

이거 반칙 아닌가요?

<녹취> 공유(배우) : “틈새시장이지 불법적인 일은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짙어가는 명연기의 배우 공유씨의 다음 활동도 매우 기다려지네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요?

교복도 패션으로 만들어 버리는 두 남자!

극중에서는 깊은 악연의 친구로 열연한 이종석과 김우빈씨!

하지만 실제로는 썸타는 연인처럼 달콤한 두 사람입니다.

<녹취> 이종석(배우) : “안 친해요”

<녹취> 김우빈(배우) : “일 친구예요”

그러나 열애설까지 났었던 국보급 남남커플인데요~

<녹취> 장나라(가수) : “진짜 서로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묘하게 훈훈한 두 남자네요.

두 배우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모델 출신이라는 점!

모델 워킹 한번 볼까요?

걷기만 해도 그림이 되는 이종석씨와 김우빈씨!

완벽한 몸매와 그리고 섬세한 연기력도 두루 갖추니 흠 잡을 데가 없네요~

그들의 센스 있는 마무~~리까지!

큰 키만큼 매력도 큰 스타들!

그들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자신의 장점을 강점으로 이어나가는 꾸준한 노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의 조항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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