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축구 선수, 첫 약물 양성 반응
입력 2014.09.23 (22:15)
수정 2014.09.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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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첫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나왔다.
AFP통신은 23일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곧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지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해 16강에 진출, 25일 이라크와 16강전을 벌이게 돼 있다.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의 도핑 양성 반응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번 대회 첫 사례가 된다.
AFP통신은 23일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곧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지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해 16강에 진출, 25일 이라크와 16강전을 벌이게 돼 있다.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의 도핑 양성 반응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번 대회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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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 첫 약물 양성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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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22:15:04
- 수정2014-09-23 22:15:31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첫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나왔다.
AFP통신은 23일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곧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타지키스탄은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해 16강에 진출, 25일 이라크와 16강전을 벌이게 돼 있다.
타지키스탄 축구 선수의 도핑 양성 반응이 사실로 밝혀지면 이번 대회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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