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말레이 선수, 도핑 검사서 ‘양성’
입력 2014.09.24 (18:46)
수정 2014.09.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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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선수가 도핑에 적발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캄보디아의 여자 정구 선수와 말레이시아의 남자 우슈 선수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소식통을 인용, 24일 보도했다.
23일에는 타지키스탄 축구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3명으로 늘었다.
중국 신화통신은 캄보디아의 여자 정구 선수와 말레이시아의 남자 우슈 선수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소식통을 인용, 24일 보도했다.
23일에는 타지키스탄 축구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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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말레이 선수, 도핑 검사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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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9-24 20:50:56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 선수가 도핑에 적발됐다.
중국 신화통신은 캄보디아의 여자 정구 선수와 말레이시아의 남자 우슈 선수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소식통을 인용, 24일 보도했다.
23일에는 타지키스탄 축구선수가 도핑 테스트에 걸려 이번 대회에서 약물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는 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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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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