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회] AG의 중심에서 가을야구를 외치다!
입력 2014.09.24 (19:55)
수정 2014.10.0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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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선수들의 선전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의 한 가운데서 만나는 이번주 <옐로우카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이야기....당연히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일 거라 생각하셨다면 아직 <옐카>를 잘 모르신다는 증거.
모두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이야기 하는 이 때, 옐카가 선택한 주제는 다소 뜬금없지만 ‘가을 야구’입니다.
오는 28일 야구 결승전이 끝나면 10월 1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 일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팀별로 적게는 10경기, 많게는 15경기씩을 남겨둔 상황에서도 여전히 가을야구 주인공 한 자리는 오리무중. 경우에 따라 정규리그 마지막 날, 4위~9위까지 순위가 최종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는 가을 야구 마지막 한 자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짚어봅니다. 이재국, 이용균 두 기자가 4위 언저리에서 치열하게 경합 중인 LG, 두산, SK, 롯데 4개팀의 남은 경기 일정과 팀 전력을 꼼꼼히 분석해 남은 경기 성적을 전망해 봅니다.
여기에, 고양원더스 해체 후 무성한 소문의 중심에 서 있는 ‘야신’ 김성근 감독의 근황과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봅니다.
옐카팬 여러분이 선택한 가을 야구 한 자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0월의 첫 날 다시 돌아올 ‘우리 모두의 가을야구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옐로우카드 2> 106회 이벤트 당첨자 (사인볼)
● ddya234(김광현), janus29(강정호), heaven80(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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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회] AG의 중심에서 가을야구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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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4 19:55:29
- 수정2014-10-02 17:51:26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선수들의 선전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의 한 가운데서 만나는 이번주 <옐로우카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이야기....당연히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일 거라 생각하셨다면 아직 <옐카>를 잘 모르신다는 증거.
모두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이야기 하는 이 때, 옐카가 선택한 주제는 다소 뜬금없지만 ‘가을 야구’입니다.
오는 28일 야구 결승전이 끝나면 10월 1일부터 프로야구 정규시즌 일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팀별로 적게는 10경기, 많게는 15경기씩을 남겨둔 상황에서도 여전히 가을야구 주인공 한 자리는 오리무중. 경우에 따라 정규리그 마지막 날, 4위~9위까지 순위가 최종 확정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주 옐로우카드에서는 가을 야구 마지막 한 자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 지 짚어봅니다. 이재국, 이용균 두 기자가 4위 언저리에서 치열하게 경합 중인 LG, 두산, SK, 롯데 4개팀의 남은 경기 일정과 팀 전력을 꼼꼼히 분석해 남은 경기 성적을 전망해 봅니다.
여기에, 고양원더스 해체 후 무성한 소문의 중심에 서 있는 ‘야신’ 김성근 감독의 근황과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봅니다.
옐카팬 여러분이 선택한 가을 야구 한 자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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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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