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상에 흔들린’ 양학선, 마루 연기 아쉬움

입력 2014.09.24 (23:37) 수정 2014.09.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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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중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한국 체조의 `간판` 양학선(22·한체대)이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안마 결승전, 마루에서 14.100점(난이도 6.300+실시점수 7.800)을 기록했다.

다소 불안한 착지와 소극적인 연기로 8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최하의 실시점수를 받았다.

이날의 마지막 종목이었던 링에서는 조금 더 분전했지만, 14.700점(난이도 6.600+실시점수 8.100)에 그쳐 역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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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부상에 흔들린’ 양학선, 마루 연기 아쉬움
    • 입력 2014-09-24 23:37:46
    • 수정2014-09-24 23:38:32
    종합
훈련중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한국 체조의 `간판` 양학선(22·한체대)이 2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안마 결승전, 마루에서 14.100점(난이도 6.300+실시점수 7.800)을 기록했다. 다소 불안한 착지와 소극적인 연기로 8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최하의 실시점수를 받았다. 이날의 마지막 종목이었던 링에서는 조금 더 분전했지만, 14.700점(난이도 6.600+실시점수 8.100)에 그쳐 역시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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