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여자 배구,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 맹폭!
입력 2014.09.25 (21:30)
수정 2014.09.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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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대결을 기분 좋은 완승으로 장식했다.
한국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일본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한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이후 4년 만이다. 일본전 최근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한국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일본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한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이후 4년 만이다. 일본전 최근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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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장면] 여자 배구,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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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5 21:30:26
- 수정2014-09-25 23:19:59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의 대결을 기분 좋은 완승으로 장식했다.
한국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일본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한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이후 4년 만이다. 일본전 최근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한국은 2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일본을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제압했다.
한국이 한일전에서 3-0으로 승리한 것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전 이후 4년 만이다. 일본전 최근 5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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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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