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보민, 컴파운드 개인 금 ‘첫 2관왕 쐈다!’
입력 2014.09.27 (16:10)
수정 2014.09.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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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민(청주시청)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컴파운드 양궁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보민은 27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석지현(현대모비스)을 144-143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최보민은 27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석지현(현대모비스)을 144-143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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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최보민, 컴파운드 개인 금 ‘첫 2관왕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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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7 16:10:21
- 수정2014-09-27 16:48:23
최보민(청주시청)이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컴파운드 양궁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보민은 27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석지현(현대모비스)을 144-143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최보민은 27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석지현(현대모비스)을 144-143으로 꺾었다.
이로써 최보민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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