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관욱, 남 자유형 동! ‘AG 첫 메달’
입력 2014.09.29 (20:36)
수정 2014.09.29 (20: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관욱(24·광주남구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관욱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8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펑(중국)을 테크니컬 폴로 꺾고 3위로 시상대에 섰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김관욱은 마침내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김관욱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8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펑(중국)을 테크니컬 폴로 꺾고 3위로 시상대에 섰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김관욱은 마침내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레슬링 김관욱, 남 자유형 동! ‘AG 첫 메달’
-
- 입력 2014-09-29 20:36:30
- 수정2014-09-29 20:37:20
김관욱(24·광주남구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관욱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레슬링 남자 자유형 8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장펑(중국)을 테크니컬 폴로 꺾고 3위로 시상대에 섰다.
200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해 온 김관욱은 마침내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거는 감격을 누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