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미국 너구리의 숨겨진 레슬링 실력
입력 2014.10.02 (06:48)
수정 2014.10.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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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보자마자 덥석 두 팔로 끌어안는 미국 너구리!
뜨거운 애정 표현인 줄 알았는데, 돌연 개의 목을 뒤에서 조르며 프로 레슬링의 '초크' 기술을 시연합니다.
'링고'라는 이름의 이 너구리는 야생에서 사람에게 구조된 뒤, 한 가족에게 입양됐는데요.
어디서 배운 건지, 처음 본 대형견들과 프로 레슬링 놀이를 하며 금세 친구가 됐다고 합니다.
이번만큼의 나의 승리라는 듯, 기진맥진한 개의 몸에 올라타 대자로 엎어진 너구리!
그 남다른 적응력이 백 점 만점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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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미국 너구리의 숨겨진 레슬링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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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2 06:47:40
- 수정2014-10-02 08:26:41

개를 보자마자 덥석 두 팔로 끌어안는 미국 너구리!
뜨거운 애정 표현인 줄 알았는데, 돌연 개의 목을 뒤에서 조르며 프로 레슬링의 '초크' 기술을 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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