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큼 쌀쌀…동해안 건조 특보

입력 2014.11.15 (06:27) 수정 2014.11.15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옷차림은 든든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 공기 영하권에서 0도 안팎으로 어제만큼 차갑습니다.

낮에는 지금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 9도 남부지방은 10도를 살짝 웃도는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는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미세 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 하늘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하지만,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으로는 건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불이 나기 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은 불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만큼 쌀쌀…동해안 건조 특보
    • 입력 2014-11-15 06:28:52
    • 수정2014-11-15 07:33:50
    뉴스광장 1부
토요일인 오늘도 옷차림은 든든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 공기 영하권에서 0도 안팎으로 어제만큼 차갑습니다.

낮에는 지금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 9도 남부지방은 10도를 살짝 웃도는 정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낮동안에는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미세 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 하늘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하지만,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으로는 건조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불이 나기 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은 불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