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 끊어지지 않는 견사 개발

입력 2015.01.08 (12:46) 수정 2015.01.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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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얼마전 일본에서는 형광색 실을 뽑아내는 누에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에는 잘 끊어지지 않는 견사가 개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바라키 현 쓰쿠바 시의 농업생물자원연구소.

연한 색상의 견사처럼 보이지만, 일정한 파장의 빛을 쪼이면 선명한 형광색으로 빛납니다.

이 견사를 개발한 고지마 씨인데요.

해파리나 산호가 갖고 있는 빛나는 유전자를 누에 알 속에 주입해 빛나는 견사를 뽑아내는 누에를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이 견사로 웨딩 드레스 등을 만들며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요즘 새로운 연구가 한창입니다.

바로 누에에 왕거미 유전자를 결합시켜 만든 견사인데요.

일반 견사에 비해 잘 끊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올이 잘 나가지 않는 스타킹이나 수술 봉합사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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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잘 끊어지지 않는 견사 개발
    • 입력 2015-01-08 12:49:00
    • 수정2015-01-08 13:00:08
    뉴스 12
<앵커 멘트>

얼마전 일본에서는 형광색 실을 뽑아내는 누에를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번에는 잘 끊어지지 않는 견사가 개발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바라키 현 쓰쿠바 시의 농업생물자원연구소.

연한 색상의 견사처럼 보이지만, 일정한 파장의 빛을 쪼이면 선명한 형광색으로 빛납니다.

이 견사를 개발한 고지마 씨인데요.

해파리나 산호가 갖고 있는 빛나는 유전자를 누에 알 속에 주입해 빛나는 견사를 뽑아내는 누에를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이 견사로 웨딩 드레스 등을 만들며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요즘 새로운 연구가 한창입니다.

바로 누에에 왕거미 유전자를 결합시켜 만든 견사인데요.

일반 견사에 비해 잘 끊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올이 잘 나가지 않는 스타킹이나 수술 봉합사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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