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스카이다이버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연기
입력 2015.02.05 (06:44)
수정 2015.02.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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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영 경기의 하나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늘로 옮겨 놓은 듯한 스카이다이버들의 연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와 동시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두 남자!
지체하지 않고 숨 막히는 곡예비행을 펼치는데요.
서로 합체해 한 몸처럼 빙글빙글 공중제비를 선보이고 나란히 창공을 활강하며 똑같은 동작으로 우아하게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의 '프리플라잉' 세계 챔피언 알렉산더와 미하일 선수인데요.
세계 최대 인공 섬 두바이 '팜 주메이라' 상공에서 합동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두 사람!
시속 2백 킬로미터에 가까운 하강 속도로 중력을 거스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수영장에서 보던 싱크로나이즈 경기가 창공으로 옮겨진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영 경기의 하나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늘로 옮겨 놓은 듯한 스카이다이버들의 연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와 동시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두 남자!
지체하지 않고 숨 막히는 곡예비행을 펼치는데요.
서로 합체해 한 몸처럼 빙글빙글 공중제비를 선보이고 나란히 창공을 활강하며 똑같은 동작으로 우아하게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의 '프리플라잉' 세계 챔피언 알렉산더와 미하일 선수인데요.
세계 최대 인공 섬 두바이 '팜 주메이라' 상공에서 합동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두 사람!
시속 2백 킬로미터에 가까운 하강 속도로 중력을 거스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수영장에서 보던 싱크로나이즈 경기가 창공으로 옮겨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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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스카이다이버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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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5 06:46:23
- 수정2015-02-05 07:18:59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영 경기의 하나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늘로 옮겨 놓은 듯한 스카이다이버들의 연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와 동시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두 남자!
지체하지 않고 숨 막히는 곡예비행을 펼치는데요.
서로 합체해 한 몸처럼 빙글빙글 공중제비를 선보이고 나란히 창공을 활강하며 똑같은 동작으로 우아하게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의 '프리플라잉' 세계 챔피언 알렉산더와 미하일 선수인데요.
세계 최대 인공 섬 두바이 '팜 주메이라' 상공에서 합동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두 사람!
시속 2백 킬로미터에 가까운 하강 속도로 중력을 거스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수영장에서 보던 싱크로나이즈 경기가 창공으로 옮겨진 것 같네요.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수영 경기의 하나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하늘로 옮겨 놓은 듯한 스카이다이버들의 연기가 화제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와 동시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두 남자!
지체하지 않고 숨 막히는 곡예비행을 펼치는데요.
서로 합체해 한 몸처럼 빙글빙글 공중제비를 선보이고 나란히 창공을 활강하며 똑같은 동작으로 우아하게 춤을 추기도 합니다.
이들은 러시아 출신의 '프리플라잉' 세계 챔피언 알렉산더와 미하일 선수인데요.
세계 최대 인공 섬 두바이 '팜 주메이라' 상공에서 합동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두 사람!
시속 2백 킬로미터에 가까운 하강 속도로 중력을 거스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합니다.
수영장에서 보던 싱크로나이즈 경기가 창공으로 옮겨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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