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제품 업체들 6년감 담합”

입력 2015.03.02 (09:49) 수정 2015.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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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유명 유제품 업체들이 6년간이나 가격 담합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파리 시내 카페에서 요플레, 세노블 등을 비롯한 유명 유제품 업체 관계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가격 담합을 위한 것이었는데요.

조사 결과 최근에도 요구르트 6%, 치즈 10%, 그리고 생크림 8% 등의 가격 인상을 모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담합 행위를 6년간이나 지속했는데, 담합에 가담했던 한 업체인 요플레에서 최근 답함 사실을 밝히면서 드러났습니다.

가격 담합을 한 업체들은 최대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되는데요.

불법 사실을 자백한 업체인 요플레는 벌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몇 해 전 이동통신과 세제 업체들도 담합 사실이 드러나 많은 벌금을 물었는데요.

기업체들의 이 같은 불법 담합 행위로 소비자 가격이 20%가량 부풀려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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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유제품 업체들 6년감 담합”
    • 입력 2015-03-02 09:52:12
    • 수정2015-03-02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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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 유명 유제품 업체들이 6년간이나 가격 담합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파리 시내 카페에서 요플레, 세노블 등을 비롯한 유명 유제품 업체 관계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가격 담합을 위한 것이었는데요.

조사 결과 최근에도 요구르트 6%, 치즈 10%, 그리고 생크림 8% 등의 가격 인상을 모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담합 행위를 6년간이나 지속했는데, 담합에 가담했던 한 업체인 요플레에서 최근 답함 사실을 밝히면서 드러났습니다.

가격 담합을 한 업체들은 최대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되는데요.

불법 사실을 자백한 업체인 요플레는 벌금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몇 해 전 이동통신과 세제 업체들도 담합 사실이 드러나 많은 벌금을 물었는데요.

기업체들의 이 같은 불법 담합 행위로 소비자 가격이 20%가량 부풀려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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