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한 115살 미국 할머니가 지난 18일 숨져 가고시마시 혼고 가마토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혼고 할머니는 1888년 9월생으로 현재 114살입니다.
115살 된 미국 미시간주의 하리스 류스 할머니가 18일 숨지자 기네스북은 혼코 할머니를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했습니다.
할머니를 돌보는 셋째 딸 시즈에 씨는 뭐든지 잘 먹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혼고 할머니는 1888년 9월생으로 현재 114살입니다.
115살 된 미국 미시간주의 하리스 류스 할머니가 18일 숨지자 기네스북은 혼코 할머니를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했습니다.
할머니를 돌보는 셋째 딸 시즈에 씨는 뭐든지 잘 먹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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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살 일본 할머니 세계 최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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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3-21 09:30:00
⊙앵커: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한 115살 미국 할머니가 지난 18일 숨져 가고시마시 혼고 가마토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혼고 할머니는 1888년 9월생으로 현재 114살입니다.
115살 된 미국 미시간주의 하리스 류스 할머니가 18일 숨지자 기네스북은 혼코 할머니를 세계 최고령자로 인정했습니다.
할머니를 돌보는 셋째 딸 시즈에 씨는 뭐든지 잘 먹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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