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시공간 뛰어넘는 오스트리아
입력 2015.03.11 (06:45)
수정 2015.03.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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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한 번에 넘나드는 초능력자가 돼서 여행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속도감이 넘치는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보면서 그 기분을 만끽해보시죠.
<리포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인데요.
갑자기 산기슭에서 산봉우리로, 그림 같은 대낮 풍경부터 별들이 쏟아지는 밤 경치까지, 매혹적인 자연 구석구석을 단숨에 둘러보더니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전경이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마치 순간 이동을 하는 듯한 이 영상은 오스트리아의 2인조 사진작가 팀이 특수 영상 기법 '타임랩스'로 제작한 작품인데요.
2년에 걸쳐 촬영한 사진들을 이어 붙여서 3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두 사진작가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자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을 여러 번 여행했으며, 이 과정 동안 찍은 사진 파일 크기만 5 테라바이트에 달한다는데요.
시간을 초월하면서 자연과 도시를 넘나드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한 번에 넘나드는 초능력자가 돼서 여행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속도감이 넘치는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보면서 그 기분을 만끽해보시죠.
<리포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인데요.
갑자기 산기슭에서 산봉우리로, 그림 같은 대낮 풍경부터 별들이 쏟아지는 밤 경치까지, 매혹적인 자연 구석구석을 단숨에 둘러보더니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전경이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마치 순간 이동을 하는 듯한 이 영상은 오스트리아의 2인조 사진작가 팀이 특수 영상 기법 '타임랩스'로 제작한 작품인데요.
2년에 걸쳐 촬영한 사진들을 이어 붙여서 3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두 사진작가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자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을 여러 번 여행했으며, 이 과정 동안 찍은 사진 파일 크기만 5 테라바이트에 달한다는데요.
시간을 초월하면서 자연과 도시를 넘나드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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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시공간 뛰어넘는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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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11 0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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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한 번에 넘나드는 초능력자가 돼서 여행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속도감이 넘치는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보면서 그 기분을 만끽해보시죠.
<리포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인데요.
갑자기 산기슭에서 산봉우리로, 그림 같은 대낮 풍경부터 별들이 쏟아지는 밤 경치까지, 매혹적인 자연 구석구석을 단숨에 둘러보더니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전경이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마치 순간 이동을 하는 듯한 이 영상은 오스트리아의 2인조 사진작가 팀이 특수 영상 기법 '타임랩스'로 제작한 작품인데요.
2년에 걸쳐 촬영한 사진들을 이어 붙여서 3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두 사진작가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자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을 여러 번 여행했으며, 이 과정 동안 찍은 사진 파일 크기만 5 테라바이트에 달한다는데요.
시간을 초월하면서 자연과 도시를 넘나드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시간을 뛰어넘고 공간을 한 번에 넘나드는 초능력자가 돼서 여행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속도감이 넘치는 오스트리아 여행기를 보면서 그 기분을 만끽해보시죠.
<리포트>
보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오스트리아 알프스인데요.
갑자기 산기슭에서 산봉우리로, 그림 같은 대낮 풍경부터 별들이 쏟아지는 밤 경치까지, 매혹적인 자연 구석구석을 단숨에 둘러보더니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전경이 화면 가득 펼쳐집니다.
마치 순간 이동을 하는 듯한 이 영상은 오스트리아의 2인조 사진작가 팀이 특수 영상 기법 '타임랩스'로 제작한 작품인데요.
2년에 걸쳐 촬영한 사진들을 이어 붙여서 3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다고 합니다.
두 사진작가는 계절마다 다채로운 자국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전국을 여러 번 여행했으며, 이 과정 동안 찍은 사진 파일 크기만 5 테라바이트에 달한다는데요.
시간을 초월하면서 자연과 도시를 넘나드는 영상을 보고 있자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초능력자가 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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