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새벽 4시 반쯤 강원도 동해시 상화동 쌍용시멘트 공장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이 시각 현재까지 계속 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쌓아둔 폐타이어 3000여 톤 가운데 이미 1000여 톤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현재 큰 불길은 잡고 막바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쌓아둔 폐타이어 3000여 톤 가운데 이미 1000여 톤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현재 큰 불길은 잡고 막바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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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폐타이어 야적장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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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3-23 06:00:00
⊙앵커: 오늘 새벽 4시 반쯤 강원도 동해시 상화동 쌍용시멘트 공장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이 시각 현재까지 계속 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쌓아둔 폐타이어 3000여 톤 가운데 이미 1000여 톤이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진화인력 100여 명이 진화에 나서 현재 큰 불길은 잡고 막바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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