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대한민국 정부 상징 연말까지 확정 외

입력 2015.03.17 (21:44) 수정 2015.03.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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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을 개발해 국민들이 명확하고 쉽게 식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부 이미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방과후 학교 선행 교육 허용

교육부가 일선 학교들의 요구를 수용해 초중고 방과후 학교에서 선행학습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률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코스피 장중 2,030 돌파…6달 만에 최고치

코스피가 장중 2030선을 돌파하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미국 금리 조기인상 우려가 완화된데 힘입어 어제보다 2.14% 오른 2,029.91로 장을 마쳤습니다.

옛 통합진보당 회계 담당자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은 불법자금 조성 혐의로 고발된 옛 통합진보당 중앙당과 시도당 회계담당자들의 휴대전화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 조합장선거 당선인 첫 구속

지난 11일 치러진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경남 함양 모 축협조합장 양 모씨가 선거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현금 130만 원을 건넨 혐의로 당선인으로는 처음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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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대한민국 정부 상징 연말까지 확정 외
    • 입력 2015-03-17 21:45:31
    • 수정2015-03-17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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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말까지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을 개발해 국민들이 명확하고 쉽게 식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정부 이미지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방과후 학교 선행 교육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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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2030선을 돌파하며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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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치러진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경남 함양 모 축협조합장 양 모씨가 선거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현금 130만 원을 건넨 혐의로 당선인으로는 처음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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