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프랑스 기차역 ‘초콜릿 전시회’

입력 2015.03.19 (08:48) 수정 2015.03.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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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는 특히 초콜릿 수요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기차역에서 특별한 초콜릿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파리의 한 기차역….

오래된 열차가 정차해 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냥 객차가 아니라 초콜릿으로 가득한 초콜릿 열차입니다.

빈티지 열차 안을 초콜릿 전시장으로 만든 건데요.

초콜릿의 역사를 둘러보기도 하고 장인이 만든 초콜릿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브 투리에(초콜릿 장인) : "카카오 열매부터 시작해 만드는 과정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전시회의 목적입니다."

초콜릿 열차는 파리 시내의 기차역들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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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오늘] 프랑스 기차역 ‘초콜릿 전시회’
    • 입력 2015-03-19 08:40:56
    • 수정2015-03-19 09:19:4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프랑스는 특히 초콜릿 수요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기차역에서 특별한 초콜릿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 오늘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파리의 한 기차역….

오래된 열차가 정차해 있는데요.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냥 객차가 아니라 초콜릿으로 가득한 초콜릿 열차입니다.

빈티지 열차 안을 초콜릿 전시장으로 만든 건데요.

초콜릿의 역사를 둘러보기도 하고 장인이 만든 초콜릿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이브 투리에(초콜릿 장인) : "카카오 열매부터 시작해 만드는 과정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전시회의 목적입니다."

초콜릿 열차는 파리 시내의 기차역들을 돌며 전시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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