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 2015.03.29 (23:50)
수정 2015.03.3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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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지금 여섯, 여섯 명. 현재 여섯 명...”
<녹취> 전준영(천안함 생존자) : "올라와서 보니까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감이 많이… 이제 죽는 거구나…"
<녹취> 故 김태석 원사 딸 : “많이 보고 싶고…사랑하고…”
<인터뷰> 김현수(서울북부보훈지청 실무관) : “동기가 천안함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우연히 여기를 들렀다가 오늘이 (3월 26일) 추모 행사인걸 알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녹취> 전준영(천안함 생존자) : "올라와서 보니까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감이 많이… 이제 죽는 거구나…"
<녹취> 故 김태석 원사 딸 : “많이 보고 싶고…사랑하고…”
<인터뷰> 김현수(서울북부보훈지청 실무관) : “동기가 천안함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우연히 여기를 들렀다가 오늘이 (3월 26일) 추모 행사인걸 알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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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5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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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9 23:54:34
- 수정2015-03-30 01:20:48

<녹취> “지금 여섯, 여섯 명. 현재 여섯 명...”
<녹취> 전준영(천안함 생존자) : "올라와서 보니까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감이 많이… 이제 죽는 거구나…"
<녹취> 故 김태석 원사 딸 : “많이 보고 싶고…사랑하고…”
<인터뷰> 김현수(서울북부보훈지청 실무관) : “동기가 천안함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우연히 여기를 들렀다가 오늘이 (3월 26일) 추모 행사인걸 알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녹취> 전준영(천안함 생존자) : "올라와서 보니까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공포감이 많이… 이제 죽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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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현수(서울북부보훈지청 실무관) : “동기가 천안함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우연히 여기를 들렀다가 오늘이 (3월 26일) 추모 행사인걸 알고 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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