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간호사에게 기적 선사한 휠체어 소녀
입력 2015.04.24 (06:46)
수정 2015.04.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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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에서 휠체어를 탄 소녀를 반갑게 맞이하는 간호사!
갑자기 소녀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놀란 간호사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따듯한 포옹을 선사합니다.
'베일리'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원인불명의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요.
열흘이 넘는 집중 재활 치료로 다리의 감각이 회복되자,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돼준 간호사를 위해 감동적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소녀와 함께 눈물까지 흘리는 간호사!
두 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듯하게 하네요.
갑자기 소녀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놀란 간호사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따듯한 포옹을 선사합니다.
'베일리'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원인불명의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요.
열흘이 넘는 집중 재활 치료로 다리의 감각이 회복되자,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돼준 간호사를 위해 감동적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소녀와 함께 눈물까지 흘리는 간호사!
두 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듯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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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간호사에게 기적 선사한 휠체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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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4 06:46:13
- 수정2015-04-24 08:33:23
병원 복도에서 휠체어를 탄 소녀를 반갑게 맞이하는 간호사!
갑자기 소녀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놀란 간호사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따듯한 포옹을 선사합니다.
'베일리'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원인불명의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요.
열흘이 넘는 집중 재활 치료로 다리의 감각이 회복되자,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돼준 간호사를 위해 감동적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소녀와 함께 눈물까지 흘리는 간호사!
두 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듯하게 하네요.
갑자기 소녀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놀란 간호사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따듯한 포옹을 선사합니다.
'베일리'라는 이름의 이 소녀는 원인불명의 하반신 마비로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상태였는데요.
열흘이 넘는 집중 재활 치료로 다리의 감각이 회복되자, 자신이 가장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돼준 간호사를 위해 감동적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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