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양, 아시아클럽축구 결승 진출

입력 2002.04.04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수원 삼성과 안양 LG가 아시아클럽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수원은 이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나사프 카르시를 3:0으로, 안양은 이란의 에스테그랄 테헤라를 2:1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안양, 아시아클럽축구 결승 진출
    • 입력 2002-04-0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수원 삼성과 안양 LG가 아시아클럽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수원은 이란에서 열린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나사프 카르시를 3:0으로, 안양은 이란의 에스테그랄 테헤라를 2:1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