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톰 크루즈, 실존 인물 ‘배리 실’ 역할 맡아

입력 2015.05.22 (11:00) 수정 2015.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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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할리우드 대표 '얼짱', '몸짱' 배우 톰 크루즈.

하지만 그가 최근 부쩍 불어난 몸매에 까만 윗니까지 드러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영구'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인데요.

알고 보니 그의 까만 이는 영화 '메나' 출연을 위해 분장을 한 거였습니다.

영화 '메나'는 콜롬비아의 거대 마약 조직과 미국 CIA 간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톰 크루즈는 실존인물이었던 무기 마약 밀수범 '배리 실' 역을 맡았습니다.

배역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걸로 유명한 톰 크루즈.

136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살도 찌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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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톰 크루즈, 실존 인물 ‘배리 실’ 역할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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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5-22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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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표 '얼짱', '몸짱' 배우 톰 크루즈.

하지만 그가 최근 부쩍 불어난 몸매에 까만 윗니까지 드러내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영구'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인데요.

알고 보니 그의 까만 이는 영화 '메나' 출연을 위해 분장을 한 거였습니다.

영화 '메나'는 콜롬비아의 거대 마약 조직과 미국 CIA 간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톰 크루즈는 실존인물이었던 무기 마약 밀수범 '배리 실' 역을 맡았습니다.

배역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걸로 유명한 톰 크루즈.

136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살도 찌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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