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사망설’ 브리트니 전 남자친구, 생존 가능성 제기

입력 2015.05.22 (11:01) 수정 2015.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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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올 초 탈레반의 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자친구 '존 선달'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알코올 중독 상담사였던 '존 선달'은, 한 치료 모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나 재활과 복귀를 도왔는데요.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계약 관련 일을 하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 선달을 둘러싼 사망설과 생존설이 끊이질 않으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속도 타들어갈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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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사망설’ 브리트니 전 남자친구, 생존 가능성 제기
    • 입력 2015-05-22 11:03:58
    • 수정2015-05-22 1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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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탈레반의 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자친구 '존 선달'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알코올 중독 상담사였던 '존 선달'은, 한 치료 모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만나 재활과 복귀를 도왔는데요.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계약 관련 일을 하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 선달을 둘러싼 사망설과 생존설이 끊이질 않으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속도 타들어갈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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