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암 극복 92살 할머니 마라톤 완주
입력 2015.06.01 (18:17)
수정 2015.06.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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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암을 극복하고 신기록까지 세운 '강철 마라토너'가 화제입니다.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7시간24분36초 만에 통과한 주인공은?
올해 92살의 해리에타 톰프슨!
전직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76살에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했다는데요.
젊은이들도 하기 힘든 마라톤 완주를 17차례나 성공하며...
이번엔 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암을 극복하고 신기록까지 세운 '강철 마라토너'가 화제입니다.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7시간24분36초 만에 통과한 주인공은?
올해 92살의 해리에타 톰프슨!
전직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76살에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했다는데요.
젊은이들도 하기 힘든 마라톤 완주를 17차례나 성공하며...
이번엔 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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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01 18:45:42
- 수정2015-06-01 1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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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암을 극복하고 신기록까지 세운 '강철 마라토너'가 화제입니다.
42.195㎞ 마라톤 풀코스를 7시간24분36초 만에 통과한 주인공은?
올해 92살의 해리에타 톰프슨!
전직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76살에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했다는데요.
젊은이들도 하기 힘든 마라톤 완주를 17차례나 성공하며...
이번엔 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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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2살의 해리에타 톰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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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도 하기 힘든 마라톤 완주를 17차례나 성공하며...
이번엔 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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