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23㎝ 자동차 아래 통과하는 ‘림보 챔피언’
입력 2015.06.17 (06:49)
수정 2015.06.17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붉은색 전신 타이즈 차림의 여성!
지면과 수평이 된 듯한 낮은 자세로 천천히 움직이며 다목적 차량 아래를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진기명기를 선보인 주인공은 지난 2010년, 높이 22센티미터 정도의 막대 아래를 통과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미국의 림보 선수 '쉬미카 샤를즈'인데요.
최근 23센티미터의 차량 아래를 지나는 놀라운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가늘고 얇은 림보 막대와는 다르게 차 밑에는 배기관과 오일 탱크 등,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아 고도의 호흡 조절과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열네 살 때 처음 림보를 시작한 이후, 하루에 여섯 시간씩 꾸준한 연습으로 최상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그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그녀를 림보의 여왕으로 만들었네요.
지면과 수평이 된 듯한 낮은 자세로 천천히 움직이며 다목적 차량 아래를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진기명기를 선보인 주인공은 지난 2010년, 높이 22센티미터 정도의 막대 아래를 통과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미국의 림보 선수 '쉬미카 샤를즈'인데요.
최근 23센티미터의 차량 아래를 지나는 놀라운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가늘고 얇은 림보 막대와는 다르게 차 밑에는 배기관과 오일 탱크 등,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아 고도의 호흡 조절과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열네 살 때 처음 림보를 시작한 이후, 하루에 여섯 시간씩 꾸준한 연습으로 최상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그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그녀를 림보의 여왕으로 만들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23㎝ 자동차 아래 통과하는 ‘림보 챔피언’
-
- 입력 2015-06-17 06:47:14
- 수정2015-06-17 07:04:49
붉은색 전신 타이즈 차림의 여성!
지면과 수평이 된 듯한 낮은 자세로 천천히 움직이며 다목적 차량 아래를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진기명기를 선보인 주인공은 지난 2010년, 높이 22센티미터 정도의 막대 아래를 통과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미국의 림보 선수 '쉬미카 샤를즈'인데요.
최근 23센티미터의 차량 아래를 지나는 놀라운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가늘고 얇은 림보 막대와는 다르게 차 밑에는 배기관과 오일 탱크 등,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아 고도의 호흡 조절과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열네 살 때 처음 림보를 시작한 이후, 하루에 여섯 시간씩 꾸준한 연습으로 최상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그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그녀를 림보의 여왕으로 만들었네요.
지면과 수평이 된 듯한 낮은 자세로 천천히 움직이며 다목적 차량 아래를 통과하기 시작합니다.
진기명기를 선보인 주인공은 지난 2010년, 높이 22센티미터 정도의 막대 아래를 통과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미국의 림보 선수 '쉬미카 샤를즈'인데요.
최근 23센티미터의 차량 아래를 지나는 놀라운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가늘고 얇은 림보 막대와는 다르게 차 밑에는 배기관과 오일 탱크 등,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아 고도의 호흡 조절과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열네 살 때 처음 림보를 시작한 이후, 하루에 여섯 시간씩 꾸준한 연습으로 최상의 감각을 유지한다는 그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그녀를 림보의 여왕으로 만들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