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뉴스] ‘삶의 질’ 스위스 1위, 한국 31위 외
입력 2015.06.17 (10:57)
수정 2015.06.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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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라고 보도했습니다.
환경 오염 정도와 치안 수준, 물가와 통근 시간 등 실질적 자료들을 조사했는데요.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이고, 한국은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고급 비밀 파티’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백악관에 500여 명의 유명 인사를 불러 고급 비밀 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 '러셀 윌슨'이 백악관 파티에 참여했다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프린스와 스티비 원더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해 공연을 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도 사적인 파티를 열 권리가 있다며 모든 비용은 대통령 부부가 사비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63만 명’ 대학 입학 재시험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63만 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부정 응시자들의 시험 결과는 전면 취소됐고, 4주 내 다시 시험을 보게 된다네요.
발코니 붕괴, 유학생 등 6명 사망
현지 시각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학가에서 아파트 발코니가 무너져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던 중, 발코니 난간이 아래 층으로 통째로 내려앉은 건데요.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다른 7명도 중상을 입었는데요.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라고 보도했습니다.
환경 오염 정도와 치안 수준, 물가와 통근 시간 등 실질적 자료들을 조사했는데요.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이고, 한국은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고급 비밀 파티’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백악관에 500여 명의 유명 인사를 불러 고급 비밀 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 '러셀 윌슨'이 백악관 파티에 참여했다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프린스와 스티비 원더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해 공연을 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도 사적인 파티를 열 권리가 있다며 모든 비용은 대통령 부부가 사비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63만 명’ 대학 입학 재시험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63만 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부정 응시자들의 시험 결과는 전면 취소됐고, 4주 내 다시 시험을 보게 된다네요.
발코니 붕괴, 유학생 등 6명 사망
현지 시각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학가에서 아파트 발코니가 무너져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던 중, 발코니 난간이 아래 층으로 통째로 내려앉은 건데요.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다른 7명도 중상을 입었는데요.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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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라고 보도했습니다.
환경 오염 정도와 치안 수준, 물가와 통근 시간 등 실질적 자료들을 조사했는데요.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이고, 한국은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고급 비밀 파티’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백악관에 500여 명의 유명 인사를 불러 고급 비밀 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 '러셀 윌슨'이 백악관 파티에 참여했다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프린스와 스티비 원더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해 공연을 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도 사적인 파티를 열 권리가 있다며 모든 비용은 대통령 부부가 사비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63만 명’ 대학 입학 재시험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63만 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부정 응시자들의 시험 결과는 전면 취소됐고, 4주 내 다시 시험을 보게 된다네요.
발코니 붕괴, 유학생 등 6명 사망
현지 시각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학가에서 아파트 발코니가 무너져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던 중, 발코니 난간이 아래 층으로 통째로 내려앉은 건데요.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다른 7명도 중상을 입었는데요.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제 뉴스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구촌 화제 뉴스입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나라는 스위스라고 보도했습니다.
환경 오염 정도와 치안 수준, 물가와 통근 시간 등 실질적 자료들을 조사했는데요.
2위는 독일, 3위는 스웨덴이고, 한국은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바마 ‘고급 비밀 파티’ 논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백악관에 500여 명의 유명 인사를 불러 고급 비밀 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식 축구 선수 '러셀 윌슨'이 백악관 파티에 참여했다는 글과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알려졌는데요.
프린스와 스티비 원더 등의 뮤지션들도 참여해 공연을 했습니다.
백악관 측은 대통령도 사적인 파티를 열 권리가 있다며 모든 비용은 대통령 부부가 사비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63만 명’ 대학 입학 재시험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63만 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습니다.
부정 응시자들의 시험 결과는 전면 취소됐고, 4주 내 다시 시험을 보게 된다네요.
발코니 붕괴, 유학생 등 6명 사망
현지 시각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대학가에서 아파트 발코니가 무너져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했습니다.
학생들이 모여 생일 파티를 하던 중, 발코니 난간이 아래 층으로 통째로 내려앉은 건데요.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다른 7명도 중상을 입었는데요.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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