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해외 쇼핑몰서 국내 전용 카드 결제 가능 외

입력 2015.06.25 (21:43) 수정 2015.06.2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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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국내 전용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서초 세 모녀 살해’ 가장, 무기징역 선고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른바 '서초동 세 모녀 살해사건'의 피고인 48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직장인 점심값 6,600원…5년 전보다 26% 상승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6천6백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년 전에 비하면 26%가 올랐습니다.

재취업 거부 불만 엔진오일 주입구에 설탕 부어

조선소 통근버스 엔진오일 주입구에 설탕을 부어 차량을 손상한 혐의로 68살 배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배 씨는 통근버스 기사로 근무하다 그만둔 뒤 재취업을 원했지만, 회사가 거부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물 추락 70대, 안전그물망에 걸려 구조

오늘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9층에서 뛰어내린 73살 신 모 씨가 6층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에 걸려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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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해외 쇼핑몰서 국내 전용 카드 결제 가능 외
    • 입력 2015-06-25 21:44:26
    • 수정2015-06-26 0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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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국내 전용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서초 세 모녀 살해’ 가장, 무기징역 선고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른바 '서초동 세 모녀 살해사건'의 피고인 48살 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직장인 점심값 6,600원…5년 전보다 26% 상승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값을 조사한 결과 평균 6천6백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년 전에 비하면 26%가 올랐습니다.

재취업 거부 불만 엔진오일 주입구에 설탕 부어

조선소 통근버스 엔진오일 주입구에 설탕을 부어 차량을 손상한 혐의로 68살 배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배 씨는 통근버스 기사로 근무하다 그만둔 뒤 재취업을 원했지만, 회사가 거부하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물 추락 70대, 안전그물망에 걸려 구조

오늘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9층에서 뛰어내린 73살 신 모 씨가 6층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에 걸려 20여 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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