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누구?’ 박성현·김혜윤, 첫날 공동 선두

입력 2015.07.23 (21:53) 수정 2015.07.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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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박성현과 김혜윤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통산 4승의 김혜윤도 공동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전인지는 3언더파로 공동 4위, 김효주는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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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 누구?’ 박성현·김혜윤, 첫날 공동 선두
    • 입력 2015-07-23 21:54:18
    • 수정2015-07-23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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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박성현과 김혜윤이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성현은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시즌 두번째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통산 4승의 김혜윤도 공동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전인지는 3언더파로 공동 4위, 김효주는 공동 10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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