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짝꿍’ 이재성·김승대, K리그서 격돌

입력 2015.08.15 (06:43) 수정 2015.08.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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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동아시안컵 우승의 두 주역 이재성과 김승대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동지에서 적으로 만난 두 선수의 발끝에 선두권 경쟁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7년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주역 김승대와, 슈틸리케호의 에이스 이재성.

이젠 K리그에서 맞대결합니다.

올시즌 K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둘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경력은 이재성이 한발 앞섭니다.

김승대와 이재성은 친한 친구사이지만 승부에선 양보가 없습니다.

<인터뷰> 김승대(포항 미드필더) : "재성이하고 친하고, 발도 잘 맞추고 그런 호흡도 좋았는데, 적으로 만났으니 꼭 선두 도약할 수 있도록 전북전 무조건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주중 경기를 쉬며 체력을 보충한 이재성은 특유의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포항을 무너뜨릴 생각입니다.

<인터뷰> 이재성(전북 미드필더) : "마무리 패스나 마무리 슈팅이 좀 더 보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세밀함이 좀 더 부각돼야 할 것 같습니다."

동아시안컵이 낳은 또 다른 스타 권창훈은 제주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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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팀 짝꿍’ 이재성·김승대, K리그서 격돌
    • 입력 2015-08-15 06:46:42
    • 수정2015-08-15 07: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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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우승의 두 주역 이재성과 김승대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동지에서 적으로 만난 두 선수의 발끝에 선두권 경쟁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7년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주역 김승대와, 슈틸리케호의 에이스 이재성.

이젠 K리그에서 맞대결합니다.

올시즌 K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둘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경력은 이재성이 한발 앞섭니다.

김승대와 이재성은 친한 친구사이지만 승부에선 양보가 없습니다.

<인터뷰> 김승대(포항 미드필더) : "재성이하고 친하고, 발도 잘 맞추고 그런 호흡도 좋았는데, 적으로 만났으니 꼭 선두 도약할 수 있도록 전북전 무조건 이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주중 경기를 쉬며 체력을 보충한 이재성은 특유의 센스 넘치는 플레이로 포항을 무너뜨릴 생각입니다.

<인터뷰> 이재성(전북 미드필더) : "마무리 패스나 마무리 슈팅이 좀 더 보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세밀함이 좀 더 부각돼야 할 것 같습니다."

동아시안컵이 낳은 또 다른 스타 권창훈은 제주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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