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년 계기로 당명 변경 논의”

입력 2015.08.17 (19:25) 수정 2015.08.1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음달 창당 60년 행사를 계기로 당명을 바꾸는 문제를 공식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병헌 창당 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18일 창당 60년 행사를 열고, 이후 11월까지 당의 뿌리찾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당의 이름도 최종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년 계기로 당명 변경 논의”
    • 입력 2015-08-17 19:30:41
    • 수정2015-08-17 19:40:47
    뉴스 7
새정치민주연합이 다음달 창당 60년 행사를 계기로 당명을 바꾸는 문제를 공식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병헌 창당 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18일 창당 60년 행사를 열고, 이후 11월까지 당의 뿌리찾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당의 이름도 최종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