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우리 측 확성기 방송 시설 타격 훈련”
입력 2015.08.19 (19:23)
수정 2015.08.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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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초소들의 총안구를 개방하는 모습이 자주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한 총안구를 북한군이 자주 개방하면서,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들의 발사 준비를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평소 북한군이 훈련을 위해 총안구를 개방하기도 하지만, 이번 총안구 개방은 지뢰 도발 이후 재개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타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한 총안구를 북한군이 자주 개방하면서,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들의 발사 준비를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평소 북한군이 훈련을 위해 총안구를 개방하기도 하지만, 이번 총안구 개방은 지뢰 도발 이후 재개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타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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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 우리 측 확성기 방송 시설 타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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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9:24:01
- 수정2015-08-19 19:39:10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초소들의 총안구를 개방하는 모습이 자주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한 총안구를 북한군이 자주 개방하면서,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들의 발사 준비를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평소 북한군이 훈련을 위해 총안구를 개방하기도 하지만, 이번 총안구 개방은 지뢰 도발 이후 재개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타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몸을 숨기고 사격하기 위한 총안구를 북한군이 자주 개방하면서, 고사총을 비롯한 화기들의 발사 준비를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평소 북한군이 훈련을 위해 총안구를 개방하기도 하지만, 이번 총안구 개방은 지뢰 도발 이후 재개한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타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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