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국, 강에 고립된 남성 ‘필사의 구조’
입력 2015.09.10 (07:27)
수정 2015.09.1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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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한 남성이 불어난 강물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강 양쪽을 줄로 연결한 뒤, 어렵사리 구명복과 튜브를 전달했는데요.
이를 받아든 남성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해 고립 7시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사람들이 강 양쪽을 줄로 연결한 뒤, 어렵사리 구명복과 튜브를 전달했는데요.
이를 받아든 남성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해 고립 7시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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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강에 고립된 남성 ‘필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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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0 07:28:50
- 수정2015-09-10 07:59:08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한 남성이 불어난 강물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강 양쪽을 줄로 연결한 뒤, 어렵사리 구명복과 튜브를 전달했는데요.
이를 받아든 남성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해 고립 7시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사람들이 강 양쪽을 줄로 연결한 뒤, 어렵사리 구명복과 튜브를 전달했는데요.
이를 받아든 남성은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해 고립 7시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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