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프 스타’ 짜릿한 5년만 키스!

입력 2015.09.13 (20:26) 수정 2015.09.13 (22:20)
’미녀 골프 스타’ 짜릿한 5년만 키스!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안신애, 극적인 우승 감격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캐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가장 아름다운 골프 패션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년만 우승 소감은?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신애, 달콤한 우승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꽃보다 안신애!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꽃 세례를 받고 있다.
안신애, 5년만 우승 향한 티샷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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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 ‘미녀 골프 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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