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초고속 카메라로 포착한 화려한 ‘불 쇼’

입력 2015.09.15 (06:47) 수정 2015.09.15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서커스의 단골메뉴 중 하나인 '불 쇼'!

그 화려한 불꽃의 향연과 놓치기 쉬운 순간들을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느린 그림으로 포착했습니다.

<리포트>

이글이글 불붙은 장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두 남녀!

이들의 손짓과 동작을 따라 불줄기가 춤을 추며 허공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불을 휘감은 듯한 자태로 화끈하고 대범한 무대를 선보이는 두 사람은 세계적인 서커스단 '태양의 서커스'에서 활약하던 전직 곡예사들로 지금은 영국 브리스톨을 중심을 독창적인 서커스 공연을 연출 중인데요.

수년 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불 쇼 묘기와 맨눈으로는 놓치기 쉬운 극적인 순간들을 초고속 카메라로 담아냈습니다.

불을 다룬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를 관객들에게 쇼로 보여주는 이들의 노련함이 아주 대단해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초고속 카메라로 포착한 화려한 ‘불 쇼’
    • 입력 2015-09-15 06:48:02
    • 수정2015-09-15 07:24: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서커스의 단골메뉴 중 하나인 '불 쇼'!

그 화려한 불꽃의 향연과 놓치기 쉬운 순간들을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느린 그림으로 포착했습니다.

<리포트>

이글이글 불붙은 장대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두 남녀!

이들의 손짓과 동작을 따라 불줄기가 춤을 추며 허공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불을 휘감은 듯한 자태로 화끈하고 대범한 무대를 선보이는 두 사람은 세계적인 서커스단 '태양의 서커스'에서 활약하던 전직 곡예사들로 지금은 영국 브리스톨을 중심을 독창적인 서커스 공연을 연출 중인데요.

수년 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불 쇼 묘기와 맨눈으로는 놓치기 쉬운 극적인 순간들을 초고속 카메라로 담아냈습니다.

불을 다룬다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이를 관객들에게 쇼로 보여주는 이들의 노련함이 아주 대단해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