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 못자리 피해 우려

입력 2002.04.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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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잘록병이나 뜬모 등 못자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낮, 밤의 온도차가 심해짐에 따라 모가 뿌리를 못 내리는 뜬모현상과 줄기 하단부가 썩는 잘록병이 늘고 있다고 밝히고 모가 자라는 묘상의 비닐을 낮에는 걷고 밤에는 덮어주는 등 보온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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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일교차 못자리 피해 우려
    • 입력 2002-04-25 19:00:00
    뉴스 7
⊙앵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잘록병이나 뜬모 등 못자리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낮, 밤의 온도차가 심해짐에 따라 모가 뿌리를 못 내리는 뜬모현상과 줄기 하단부가 썩는 잘록병이 늘고 있다고 밝히고 모가 자라는 묘상의 비닐을 낮에는 걷고 밤에는 덮어주는 등 보온관리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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