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다운 안병훈, 1타 뒤진 단독 2위

입력 2015.09.17 (21:53) 수정 2015.09.1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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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병훈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선두권에 올라 세계정상급다운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리포트>

유럽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안병훈은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선두 이동민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3언더파로 단독 4위, 일본투어 상금 1위 김경태도 2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방북 정몽규 축구협회장 “남북 축구 교류 논의 예정”

동아시아축구연맹 집행위원회 참석차 북한을 방문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남북 축구 교류에 대해 북한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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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정상급 다운 안병훈, 1타 뒤진 단독 2위
    • 입력 2015-09-17 21:53:27
    • 수정2015-09-17 2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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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병훈이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첫날 선두권에 올라 세계정상급다운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리포트>

유럽투어 BMW PGA챔피언십 우승자인 안병훈은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선두 이동민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노승열은 3언더파로 단독 4위, 일본투어 상금 1위 김경태도 2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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