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나경복, V리그 ‘전체 1순위’ 우리카드행

입력 2015.10.01 (21:53) 수정 2015.10.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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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하대의 나경복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습니다.

<리포트>

나경복은 3학년인데도, 타점 높은 공격과 파워가 뛰어나 우리카드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한양대의 김재휘가 현대캐피탈, 인하대의 황두연은 KB손해보험에 지명됐습니다.

안재현, 매치플레이 1회전서 김비오 제압 이변

남자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회전에서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이 김비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김대섭과 김기환, 최준우는 가볍게 32강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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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나경복, V리그 ‘전체 1순위’ 우리카드행
    • 입력 2015-10-01 21:54:07
    • 수정2015-10-01 2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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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하대의 나경복이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습니다.

<리포트>

나경복은 3학년인데도, 타점 높은 공격과 파워가 뛰어나 우리카드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한양대의 김재휘가 현대캐피탈, 인하대의 황두연은 KB손해보험에 지명됐습니다.

안재현, 매치플레이 1회전서 김비오 제압 이변

남자골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회전에서 뉴질랜드 교포 안재현이 김비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김대섭과 김기환, 최준우는 가볍게 32강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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