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단 올해 안 출범”
입력 2015.10.28 (17:05)
수정 2015.10.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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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이 올해 안에 출범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KF-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방위사업청장 직속으로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업단은 70~80명 규모로 구성되고,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외부인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KF-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방위사업청장 직속으로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업단은 70~80명 규모로 구성되고,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외부인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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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단 올해 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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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7:11:04
- 수정2015-10-28 17:33:50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이 올해 안에 출범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KF-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방위사업청장 직속으로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업단은 70~80명 규모로 구성되고,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외부인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KF-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방위사업청장 직속으로 한국형 항공기 개발사업단을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사업단은 70~80명 규모로 구성되고, 사업단장은 공모를 통해 외부인을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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