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 김학규 前 용인시장 체포
입력 2015.10.28 (17:06)
수정 2015.10.2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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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특수부는 김학규 전 용인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재임 당시 관급 공사 수주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수관거 관련 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재임 당시 관급 공사 수주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수관거 관련 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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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수수 혐의’ 김학규 前 용인시장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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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7:12:58
- 수정2015-10-28 17:33:50

수원지검 특수부는 김학규 전 용인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재임 당시 관급 공사 수주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수관거 관련 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이 재임 당시 관급 공사 수주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하수관거 관련 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전 시장의 집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물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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