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병원서 수액투여 18명 C형 간염 감염
입력 2015.11.20 (12:22)
수정 2015.11.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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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집단으로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다나의원'을 이용한 18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자가 모두 이 의료기관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다나의원'을 이용한 18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자가 모두 이 의료기관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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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양천구 병원서 수액투여 18명 C형 간염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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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0 12:24:47
- 수정2015-11-20 13:00:12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집단으로 발견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다나의원'을 이용한 18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자가 모두 이 의료기관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다나의원'을 이용한 18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자가 모두 이 의료기관에서 수액주사를 투여받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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