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깡마른 크리스 헴스워스…이유는?
입력 2015.11.25 (10:54)
수정 2015.11.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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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깡마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어마어마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근육….
알고 보니 영화 출연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라는데요.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배우) : "처음엔 3,000cal 식단으로 시작해 촬영이 끝날 무렵엔 하루 500~600cal까지 섭취를 줄였어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에서 포경선 일등 항해사 '오언 체이스' 역을 맡은 헴스워스.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며 굶주림과 공포에 맞닥뜨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눈물의 식단 조절에 들어간 겁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 딕'의 모티브가 된 '에식스 호' 침몰 실화를 다룬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달 초 개봉됩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깡마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어마어마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근육….
알고 보니 영화 출연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라는데요.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배우) : "처음엔 3,000cal 식단으로 시작해 촬영이 끝날 무렵엔 하루 500~600cal까지 섭취를 줄였어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에서 포경선 일등 항해사 '오언 체이스' 역을 맡은 헴스워스.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며 굶주림과 공포에 맞닥뜨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눈물의 식단 조절에 들어간 겁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 딕'의 모티브가 된 '에식스 호' 침몰 실화를 다룬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달 초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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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깡마른 크리스 헴스워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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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11-25 11:06:20

<앵커 멘트>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깡마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어마어마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근육….
알고 보니 영화 출연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라는데요.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배우) : "처음엔 3,000cal 식단으로 시작해 촬영이 끝날 무렵엔 하루 500~600cal까지 섭취를 줄였어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에서 포경선 일등 항해사 '오언 체이스' 역을 맡은 헴스워스.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며 굶주림과 공포에 맞닥뜨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눈물의 식단 조절에 들어간 겁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 딕'의 모티브가 된 '에식스 호' 침몰 실화를 다룬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달 초 개봉됩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깡마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어마어마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최근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에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근육….
알고 보니 영화 출연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결과라는데요.
<인터뷰> 크리스 헴스워스(배우) : "처음엔 3,000cal 식단으로 시작해 촬영이 끝날 무렵엔 하루 500~600cal까지 섭취를 줄였어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에서 포경선 일등 항해사 '오언 체이스' 역을 맡은 헴스워스.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며 굶주림과 공포에 맞닥뜨린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눈물의 식단 조절에 들어간 겁니다.
'하트 오브 더 씨'는 소설 '모비 딕'의 모티브가 된 '에식스 호' 침몰 실화를 다룬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달 초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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