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토이 스토리’, 지난 22일 미국 개봉 20주년 맞아
입력 2015.11.25 (10:55)
수정 2015.11.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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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지난 22일 미국 개봉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디'와 '버즈' 등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토이 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자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토이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오는 2018년 네 번째 시리즈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우디'와 '버즈' 등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토이 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자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토이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오는 2018년 네 번째 시리즈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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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토이 스토리’, 지난 22일 미국 개봉 2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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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0: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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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가 지난 22일 미국 개봉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디'와 '버즈' 등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토이 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자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토이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오는 2018년 네 번째 시리즈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우디'와 '버즈' 등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토이 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이자 애니메이션이 어린이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깬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토이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오는 2018년 네 번째 시리즈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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