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파리·프라하 방문 위해 29일 출국
입력 2015.11.25 (17:03)
수정 2015.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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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9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파리 방문을 마치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다음달 3일부터 헝가리와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중유럽 4개국의 지역협력체인 비세그라드 그룹 정상들과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파리 방문을 마치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다음달 3일부터 헝가리와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중유럽 4개국의 지역협력체인 비세그라드 그룹 정상들과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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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파리·프라하 방문 위해 29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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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25 17:06:30
- 수정2015-11-25 17:29:05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9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파리 방문을 마치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다음달 3일부터 헝가리와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중유럽 4개국의 지역협력체인 비세그라드 그룹 정상들과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특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파리 방문을 마치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해 다음달 3일부터 헝가리와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중유럽 4개국의 지역협력체인 비세그라드 그룹 정상들과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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