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 경찰서로 담당 영사 파견”
입력 2015.12.09 (17:07)
수정 2015.1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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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 폭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 전 모씨가 오늘 도쿄에서 체포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경찰서로 담당 영사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주일본대사관에서 일본 경찰로부터 우리 국민의 체포사실을 전달받고 관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주일본대사관에서 일본 경찰로부터 우리 국민의 체포사실을 전달받고 관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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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日 경찰서로 담당 영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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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9 17:08:17
- 수정2015-12-09 17:27:18

야스쿠니 신사 폭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 전 모씨가 오늘 도쿄에서 체포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경찰서로 담당 영사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주일본대사관에서 일본 경찰로부터 우리 국민의 체포사실을 전달받고 관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주일본대사관에서 일본 경찰로부터 우리 국민의 체포사실을 전달받고 관련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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