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편대 펄펄…현대건설, GS 잡고 선두 유지

입력 2015.12.14 (21:55) 수정 2015.12.1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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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꺾고 1위를 유지했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수원에서 열린 V리그 3라운드에서 양효진과 황연주 에밀리의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우리은행, KDB생명 물리치고 5연승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선두 우리은행이 임영희가 시즌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KDB생명을 80대 59로 크게 이겨 5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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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각편대 펄펄…현대건설, GS 잡고 선두 유지
    • 입력 2015-12-14 21:55:22
    • 수정2015-12-14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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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여자부 선두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꺾고 1위를 유지했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수원에서 열린 V리그 3라운드에서 양효진과 황연주 에밀리의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한국전력이 우리카드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우리은행, KDB생명 물리치고 5연승

여자프로농구에서는 선두 우리은행이 임영희가 시즌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는 활약으로 KDB생명을 80대 59로 크게 이겨 5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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